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유도훈 감독은 2년 만에 코트에 돌아왔다. 58세의 유도훈 감독은 2006년 안양 KT&G 키츠에서 처음으로 수뇌를 맡았으며, 2007-08 시즌에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에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에서 다시 수뇌를 맡은 유도훈 감독은 새로운 시즌을 준비 중이다. 유도훈 감독은 16시즌 중 13시즌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험이 있으며,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인천 일렉트롤랜드 엘리펀츠, 대구 코가스 페가수스에서 수뇌를 맡았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최근 2시즌 동안 성적이 부진했지만, 유도훈 감독은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한다. 유도훈 감독은 선수들과의 관계를 쌓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선수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도훈 감독은 또한 코칭 스타일을 변경했으며, 이제는 소통과 대화를 중시한다고 말했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2025-26 시즌 첫 경기에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