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창원 LG를 84-74로 꺾으며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정관장은 LG의 우승 잔치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강력한 저항을 펼쳤습니다. 정관장은 14점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LG의 매직넘버를 '1'로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정관장은 3위 서울 SK와의 격차를 벌리며 33승 18패를 기록했습니다. LG는 35승 16패로 역대 두 번째 정규리그 제패를 위한 마지막 고비를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정관장은 변준형의 외곽포와 박지훈의 스틸로 기세를 올리며 LG를 압박했습니다. LG는 아셈 마레이가 25점 17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정관장은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박지훈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경기 리포트 · 2 분 읽기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LG에 승리하며 희망 이어가다
·2026-06-05·2 분 읽기

